2010년 1월 9일.. 대망의 그날!!
이제 44일밖에 남지 않았어요.

우움~ 다들 결혼준비하면 뭐가 그렇게 바쁜지 바쁘고~ 정신없다 하는데
사실. 나는 그래 바쁜지도 모르겠고~ 멀 준비하는지도 모르겠고~ ㅎㅎ

결혼식 날짜 잡았을때가 한 D-120여일 전쯤이었어요.
그래서 왠지 날짜를 급히 잡은것도 같아서 마음이 많이 조급했는데
막상 날짜 지나가는거 보니까 그리 급하지도 않더라구요 ^^*

우선 집!!!
우리 남친님이 옥탑방에 불쌍하게 살고 있었어요~
그래서 어차피 결혼해서 전세 얻을꺼!! 일찍 얻어서~
따땃한 겨울을 보내도록 합시다!! 라고 결정하고 전세먼저 얻었어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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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제일 먼저 했던 웨딩샵 계약!!
사실 날 잡구 제일 먼저 했던건 웨딩샵 계약이었어요~
직장 다니다 보니, 제가 돌아다니면서 뭘 알아볼수도 없었구~
무얼 알아봐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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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은 한복!! 이쁜 한복을 맞추었지요 ㅎ
한복도 아시는 분이 소개해주셔서 맞췄어요. 예비시부모님네 직원분의 친구이자 직원분도 거기서 하셨다구 하더라구요.
그 직원분을 저도 아시는 분이시고 머~ 복잡하네요 ㅎㅎ
중요한건 한복을 맞췄다는 거니까요 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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